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치 시티 FC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1897년]]에 지어진 경기장 [[캐로우 로드]]가 선수 비친화적인 경기장이라고 말이 많다. 특히, 라인 밖에 위치한 패여 있는 부분은 선수들이 부상의 위험을 안은 채 경기를 해야 할 정도로, 이를 포함해 위험한 부분이 도처에 존재한다. 오죽하면 FA에서 구장 개선을 권고할 정도. 홈에서 골을 넣었을 때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'쌈바~'가 인상깊은 클럽. 노란 홈 유니폼과 '카나리아들'이란 별명 등 왠지 브라질스럽다. 물론 [[다니엘 파르케]] 부임 이전까지만 해도 이 팀의 축구는 전혀 브라질스럽지 않은 전형적인 영국식 킥 앤 러시 전술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말이다. 또한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[[크리스마스]] 1위를 달성한 팀이다. FM에서 하위권 팀 치고는 이상할 정도로 홈에서 강한 팀으로 뽑힌다(..) 특히 [[존 루디]] 골키퍼는 그야말로 약빤 듯한 선방을 미친 듯이 해낼 정도. [[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|요크 공 앤드류 왕자]]가 영국 왕실 일원들과 달리 노리치의 서포터인 것도 유명하다.[* 영국 왕실 대부분은 [[아스날 FC]]를 응원 하며 [[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|윌리엄 왕자]]는 [[아스톤 빌라 FC]]를 응원한다.]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래 강등 횟수 6회, 승격 횟수 5회로 두 기록 모두 1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.[* 강등은 단독 1위, 승격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 공동 1위.] 강등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1부 리그에 속해 있어야 한다는게 전제 조건이라 그만큼 승격과 강등을 많이 하는 클럽이다. 이러한 팀을 지칭하는 개념인 1.5부 팀, 에스컬레이터 팀이라는 단어의 대표격이라고 볼 수 있다. 1부리그든 2부리그든 리그에 상관없이 홈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음악이 출력되는데 브라질의 [[삼바]]가 흘러나온다. 같은 에스컬레이터 팀이라고 평가 받는 [[풀럼 FC]]가 2018-19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한 것을 시작으로, 한 팀이 승격하면 다른 한 팀은 강등이라는 자리 바꾸기를 계속 하고 있어서, 두 팀은 리그에서 5시즌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. 노리치 시티의 사령탑을 맡아 리그1에서 프리미어 리그까지 연속으로 승격을 이루고,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든 감독 [[폴 램버트]] 감독은 이후 [[입스위치 타운 FC|노리치의 최대 라이벌 팀]]의 감독을 맡아 팀을 말아먹으면서(...) 진정한 노리치의 영웅으로서 다시금 화제가 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